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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지하철과 서비스 품질 겨룬다
안전한 서비스 제공여부, 고객이동 서비스 품질 수준, 사회적 책임 등 다양하게 구성
 
[신한국뉴스=신건재 기자] 기사입력  2018/05/01 [09:58]
    서울특별시

 

[신한국뉴스=신건재 기자] 서울 지하철을 이용해 본 외국인들은 서울 지하철을 만족도 으뜸으로 꼽는다. 과연 서울지하철 서비스 수준이 어떻길래 외국인들이 열광하는지 궁금하다.

서울교통공사는 세계적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세계 지하철 운영 기관과 비교가 가능한 국제 표준 서비스 품질 지표 12개를 추가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로 도입된 국제 표준 서비스 품질 지표는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평가하는 ‘여객 10억명 당 총 사망자수’와 고객이동 서비스 품질 수준을 판단하는 ‘에스컬레이터및 엘리베이터 가동률’, ‘교통약자 1역 1동선 확보율’이 있으며, 공사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지표인 ‘여객 km당 온실가스 배출률’과 ‘여객 1인당 전력 소비량’ 등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지난해 5월 31일에 시민 안전과 서비스 개선을 통한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 1∼4호선 서울메트로와 5∼8호선 서울도시철도공사를 하나로 통합한 ‘서울교통공사’가 정식 출범했다.

운영규모면에서 세계 3∼4위 수준인 공사는 규모에 걸맞는 서비스품질을 향상시키고자 SQI(서비스 품질 지표) 목표를 공식 누리집을 통해 시민에게 공개하고 월 단위로 운영 결과에 대해 시민들이 직접 체험한 만족도를 평가하도록 하고 있다.

이에 공사는 출범 1주년을 맞이해 더 많은 시민이 서비스 품질지표운영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오는 5월 1일부터 8일까지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SeoulMetro)에서 시민참여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30명에게 문화상품권을 제공한다.

서울교통공사 김태호 사장은 “아직도 갈 길은 멀다. 시민의 서비스품질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다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 라며 “공사는 지난 1년간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시민안전과 고객만족을 최우선 과제로 지속적으로 세계수준 서비스 품질 강화에 집중하며 꾸준히 내실을 다져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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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01 [09:58]  최종편집: ⓒ 신한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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