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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의 안전은 내 손에서부터…서울여성병원 전 직원 대상 ‘손 위생 캠페인’ 개최
 
[신한국뉴스=신용환 기자] 기사입력  2018/06/07 [13:03]

- ‘올바른 손 위생, 우리에겐 의무입니다’ 서울여성병원, 전 직원이 함께하는 손 위생 캠페인
- 전 직원이 함께하는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실천, 여러분의 안전을 책임지겠습니다.

 

▲ 서울여성병원 1층 로비에서 손 위생 캠페인 행사가 진행되었다.     © [신한국뉴스=신용환 기자]


[신한국뉴스=신용환 기자] 식중독예방교육교재에 실린 식품의약품안전처 발표 조사에 따르면, 3시간만 손을 씻지 않아도 세균이 약 26만 마리가 증가한다고 밝혔다. 또한 질병관리본부에서 발표한 ‘2014 손 씻기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1%가 화장실 이용 후 손을 씻는다고 답했지만, 그중 비누로 씻는다고 답한 사람은 29%밖에 되지 않았다.

 

최근 세균 감염으로 인한 의료사고 및 감염 관리 소홀로 인해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는 등 병원을 찾는 환자들의 불안감과 의구심이 커지고 있지만, 서울여성병원은 보다 안전하고 신뢰받는 병원이 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아인의료재단 서울여성병원은 지난 4일과 5일 이틀에 걸쳐 본원 1층 로비에서 병원 임직원을 대상으로 ‘2018 손 위생 캠페인’ 행사를 개최했다. 병원을 찾는 환자들의 감염예방을 위해 해마다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올바른 손 위생, 우리에겐 의무입니다’ 슬로건과 함께 전 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환자를 만나기 전부터 감염관리에 철저히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 손 오염도 츨정과 형광 뷰박스를 이용한 손 씻기 상태를 확인하는 장면이다.     © [신한국뉴스=신용환 기자]


손 오염도 측정과 형광 뷰박스 손 위생 확인은 세균에 무방비로 노출된 직원들의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했다. 행사를 통해 서울여성병원 감염관리위원회의 올바른 손 위생 방법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자신의 위생상태를 다시 한 번 점검할 수 있는 기회였다.

 

서울여성병원 감염관리위원회 관계자는 “면역력이 현저히 떨어져 있는 산모와 신생아를 다루는 산부인과라면 감염관리에 특히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며, 우리 서울여성병원이 감염관리에 앞장서는 병원이 되어 진료를 보러 오는 환자들이 세균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손 위생에 앞장서는 서울여성병원 감염관리위원회     © [신한국뉴스=신용환 기자]


한편, 서울여성병원 감염관리위원회는 손 위생 캠페인 이후 후속 행사를 기획 및 진행 예정에 있다.

 

▲ 서울여성병원     © [신한국뉴스=신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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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07 [13:03]  최종편집: ⓒ 신한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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