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 인천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서울여성병원 산후조리원, 화재대비 민관 합동 소방훈련 실시
산후조리원 화재 대비 인천 남부소방서와 관교 119 안전센터가 함께하는 합동 소방훈련
 
[신한국뉴스=신용환 기자] 기사입력  2018/06/16 [11:02]
▲ 사진=지난 14일 서울여성병원 산후조리원은 인천 남부소방서, 관교 119 안전센터와 함께 민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 [신한국뉴스=신용환 기자]


[신한국뉴스=신용환 기자] 아인의료재단 서울여성병원 산후조리원은 지난 14일 인천 남부소방서 및 관교 119 안전센터와 함께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출산 후 산후조리를 하고 있는 산모와 아기에게 더욱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해마다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소방훈련은 인천 남부소방서와 서울여성병원 산후조리원이 함께했다.

 

이번 훈련은 소방공무원과 산후조리원 시설관리 담당자의 소방 시설 사전 점검이 있었으며,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대피 훈련을 통해 위험에 가장 노출되어 있는 산모와 아기를 안전하게 대피하는 방법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 사진=계단을 통해 산모와 아기가 대피하는 장면     © [신한국뉴스=신용환 기자]


이날 합동 소방훈련에서는 화재발생 가상 시나리오 안내방송에 따라 ▲산후조리원 관계자들의 초기 대응훈련 ▲자위소방대 소방시설을 활용한 화재초기진화 ▲위험에 노출된 산모와 신생아 대피훈련 ▲인천 남부소방대원들의 출동 및 화재진압 등으로 진행됐다.

 

▲ 사진=훈련에 참여한 인천 남부소방서 소방관들과 서울여성병원 산후조리원 직원간 단체사진이다     © [신한국뉴스=신용환 기자]


서울여성병원 산후조리원 관계자는 “위험 취약 계층인 산모와 신생아가 믿고 병원을 찾아 준 만큼, 병원도 철두철미하게 시설 및 소방 점검을 생활화하여 안전사고 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으며, 또한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상황에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여성병원 전경     © [신한국뉴스=신용환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8/06/16 [11:02]  최종편집: ⓒ 신한국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배너
광고
1/7
배너
주간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