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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지원 위해 두 팔 걷었다
지난 16일 태안군, 지역 단체들과 ‘희망나눔 연결운동’ 업무협약 체결
 
[신한국뉴스/조영철 기자] 기사입력  2018/08/17 [15:55]
    태안군

 

[신한국뉴스=조영철 기자] 태안군이 지역 단체들과 ‘희망나눔 연결운동’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이 올바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에 나선다.

군은 지난 1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네이처영농조합법인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희망나눔 연결운동’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희망나눔 연결운동’은 적극적인 나눔문화 분위기를 정립하고 상대적으로 혜택이 적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목표로 하는 운동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태안군과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은 지역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20명에게 최대 5년간 총 1억8백만원의 ‘디딤씨앗장학금’을 지원한다.

‘디딤씨앗장학금’은 수혜아동이 만 18세가 되면 학자금, 창업준비자금 등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은 80만원 상당의 컴퓨터 2대 84만원 상당의 인터넷 교육 수강권 30매 24만원 상당의 영어회화 수강권 300매 생활필수품 등을 저소득 가정 및 사회복지시설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네이처영농조합법인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꽃축제 무료관람과 힐링문화캠프를 운영하여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줄 예정이다.

이와같은 ‘희망나눔 연결운동’은 미래의 주인인 아동·청소년들에게 빈곤이 되물림되는 것을 방지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의 어려운 아동·청소년을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아이들이 보다 올바르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민간 영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발굴하고 이를 확산시켜 지역사회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6일 태안군청 소회의실에서 태안군,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네이처영농조합법인이 ‘희망나눔 연결운동’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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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17 [15:55]  최종편집: ⓒ 신한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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