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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10일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 개최
임산부 체험복 착용 등으로 임산부 배려 사회분위기 조성
 
[신한국뉴스=배연옥 기자] 기사입력  2018/10/08 [14:00]
    영등포구

 

[신한국뉴스=배연옥 기자] 영등포구보건소가 ‘제13회 임산부의 날’을 맞아 오는 10일 영등포구보건소 앞마당에서 건강체험관 운영 등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임산부의 날’은 임신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통해 저출산을 극복하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제정한 날로 날짜는 풍요와 수확을 상징하는 10월과 임신기간 10개월을 의미한다.

이번 행사는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돕고 임산부 배려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오전 9시 30분부터 두 시간 동안 진행된다.

임산부 건강관리 및 모유수유 상담 임산부 영양·구강건강 및 정신건강관리 체험이벤트 부스 등으로 나눠 운영한다.

임산부 건강관리 부스에서는 초기 임산부를 위한 건강 상담과 모유수유 실천을 돕기 위한 올바른 모유수유 방법을 알려준다. 서울아기 건강첫걸음 사업,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유축기 대여 등 임신부터 출산 후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다양한 모자보건사업을 안내한다.

또 임산부 영양·구강건강 및 정신건강관리 부스에서는 임산부를 위한 영양 상담, 산전·후 우울증에 대한 자가검진, 임신주기별 구강건강상담 등을 진행하고 구강관리용품도 배부한다.

아울러 특별한 체험행사도 있다. 임산부 배려 사회분위기 조성 및 인식을 개선하고자 임산부 가족이나 일반 주민들이 가상 임부복을 착용하고 임신 중 오는 신체의 변화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임산부들은 아기와의 건강한 만남을 약속하는 ‘나만의 아기일기장’을 만들며 임신기간 동안 건강한 출산을 기원한다.

배냇저고리, 손싸개 등 아기용품을 직접 만들며 임산부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 ‘엄마사랑 듬뿍 담은 아기용품 만들기’ 이벤트도 진행된다.

한편 구는 출산준비교실, 모유수유 클리닉, 부부요가교실 등 임산부를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보건소에 임산부 등록을 하면 산전검사는 물론 엽산제, 철분제 등도 지원받을 수 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임산부의 날을 맞아 출산장려 인식 및 임산부 배려 사회적 분위기가 정착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산모와 아이가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영등포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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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08 [14:00]  최종편집: ⓒ 신한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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