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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현 대표이사, 광명시에 본원 등 전국 각지에 40여개 분원 '아랑고고장구' 널리 전파
(사)한국고고장구진흥원, 광명시민체육관서 발대식 및 경연대회 성황리 개최
 
[신한국뉴스 신용학 기자] 기사입력  2019/01/29 [11:39]
▲ (사)한국고고장구진흥원, 광명시민체육관서 발대식 및 경연대회 성황리 개최(조승현 대표이사)     © [신한국뉴스=신용학 기자]


[신한국뉴스=신용학 기자] 지난 26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사단법인 한국고고장구 진흥원" 발대식 및 전국 '아랑고고장구 경연대회',  "제1회 전국고고장구 페스티벌"이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멋진 퍼포먼스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미수 광명시 의장, 이형덕 부의장, 김학균 광명시체육회 수석부회장, 김동철 장애인정보화 회장을 비롯한 양기대 전광명시장, 이효선 전광명시장 등 내, 외빈 2,0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사)한국고고장구진흥원, 광명시민체육관서 발대식 및 경연대회 성황리 개최     © [신한국뉴스=신용학 기자]


조승현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광명시에서 시작된 아랑고고장구가 대중문화예술로 발전하고 체계적인 완성이 되기까지 버팀목이 되어주신 모두에게 감사 한다”면서 “앞으로도 흥겨운 우리가락 아랑고고장구가 열정이 가득한 선구자적 역할로 국민이 사랑하는 우리의 혼과 기둥을 만드는데 여러분들힘을 합해 나아가 겠다”고 밝혔다.

 

조미수 광명시 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은 한국고고장구진흥원이 창립하는 아주 뜻 깊은 날이라며 아랑고고장구는 처음 접해보는 것이라 생소했다"며 "그러나  유튜브를 찾아보니 그동안 활동이 어마어마하더군요 우리의 장단을 지금의 대중문화처럼 아끼고 사랑하는 터전 이 자리의 창립식과 전국의 페스티벌이 여러분의 생일이고 잔치"라며 멋지게 즐기라는 축사를 했다.

 

▲ (사)한국고고장구진흥원, 광명시민체육관서 발대식 및 경연대회 성황리 개최     © [신한국뉴스=신용환 기자]


김학균 광명시 체육회 수석부회장의 축사는 "아랑고고장단이 이곳저곳에서 들려옵니다. 전국 지부가 40여 개라니 대단합니다."며 "우리 조상들의 흥과 신명의 원조 젓가락 장단을 대중의 신명 난 리듬으로 승화 시키고 악보를 만들어 교본을 출간하고  40개의 지부가 있다는 것은 대중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있다는 증거로 생각한다."고 격려와 축하를 했다.

 

이날 1부 행사는 김병찬 방송인의 사회로 조승현 대표이사의 인사말, 내, 외빈소개와 축사, 사단법인 한국고고장구 진흥원 관계자 위촉식, 각 지역 분원장 소개 등으로 이어지고 2부 행사는 남팔도, 서미성의 사회로 후니와 용이(대표곡 눈물이 뚝뚝), 미스미스터(대표곡. 광대), 가수 박서진의 (대표곡, '사랑할 나이'와  '밀어밀어') 축하공연은 높은 함성소리와 함께 팬심을 자극했다. 또 광명 조승현 대표이사 창작으로 만들어진 자화상이 메인공연으로 축제의 흥을 돋구었다.

 

▲ (사)한국고고장구진흥원, 광명시민체육관서 발대식 및 경연대회 성황리 개최     © [신한국뉴스=신용학 기자]


특히 아랑고고장구 조승현 대표이사는 옛 조상들의 흥겨운 가락을 장단과 리듬을 접목해 광명 본원을 거점으로 고고장구 악보를 만들어 교본을 출간해 장단을 완성하기 까지는 숱한 어려움이 많았다고 전했다. 하지만 조승현 대표이사는 이에 굴하지 않고 국가공인 허가를 취득하여 사단법인 한국고고장구 진흥원을 탄생시켰다.

 

또한 20여년에 걸쳐 유능한 제자와 강사들을 배출했고 이제는 전국에 40여개 분원을 만들어 누구나 접할 수 있는 매력적인 장르로 자리매김하고 다양한 콘텐츠와 체계적인 시스템을 전국에 널리 전파하고 있다.

 

▲ (사)한국고고장구진흥원, 광명시민체육관서 발대식 및 경연대회 성황리 개최     © [신한국뉴스=신용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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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29 [11:39]  최종편집: ⓒ 신한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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