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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공중화장실 몰카, 상시 단속 강화
안양시 관내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딱 걸린다!
 
[신한국뉴스 신용학 기자] 기사입력  2019/02/12 [10:55]
▲ 안양, 공중화장실 몰카 상시 단속 강화(공중화장실 몰카점검)     © [신한국뉴스=신용학 기자]


[신한국뉴스=신용학 기자]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안양에선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최근 사회문제화 되고 있는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과 관련해 상시단속 모드에 돌입, 여성안전도시 조성에 부응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2인1조 점검반 편성과 두 대의 전담차량을 구입한 가운데 1월부터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성범죄 취약지역인 공중화장실에 대한 불법 촬영 카메라 점검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대상은 불특정다수인이 이용하는 여성 및 장애인용 공중화장실 386개소다.
 
이중 공공기관과 공원 등에 있는 일반관리 화장실이 311개소이고 유흥가와 역사에 들어선 특정관리 화장실은 75개소다. 시는 이들 공중화장실을 지역별 순회하며 수시 또는 불시점검을 벌이고 있다.
 

▲ 안양, 공중화장실 몰카 상시 단속 강화(공중화장실 몰카점검)     © [신한국뉴스=신용학 기자]


점검반은 카메라렌즈, 전자파, 전파 등을 탐지할 수 있는 3종의 탐지기를 이용해 화장실 내부의 불법카메라 설치여부를 정밀 조사한다.
 
조사결과 불법장비가 발견되면 즉시 제거함과 아울러 경찰관서에 수사의뢰 방침이다. 또 이상 없는 경우는 여성이 안심하고 사용 가능한 화장실임을 주지시키는 ‘여성안심화장실’스티커를 부착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3월부터는 경찰서, 시민사회단체, 자원봉사단체 등과 합동점검반을 운영할 예정이며, 초․중․고등학교 화장실까지 대상을 확대해 지속적인 점검을 벌여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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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12 [10:55]  최종편집: ⓒ 신한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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