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 경기2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안양 곳곳이 봄 향기로 '변모'
비산동 꽃양묘장 봄꽃 출하. 교차로, 꽃박스, 공원 등에 식재
 
[신한국뉴스 신용학 기자] 기사입력  2019/03/13 [05:37]
▲ 안양 곳곳이 봄 향기로 '변모'     © [신한국뉴스=신용학 기자]


[신한국뉴스=신용학 기자]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봄꽃 식재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시는 비산3동 소재 꽃양묘장에 정성스레 가꿔놓은 봄꽃을 일제히 출하해 다음 달까지 주요 교차로 화단, 꽃박스, 공원 등에 식재한다고 밝혔다.
 
출하되는 꽃은 팬지, 비올라, 데이지, 금잔화 등 봄을 대표하는 식물들로 꽃양묘장에는 13만 그루가 출하를 기다리고 있다.
 
잘 자란 봄꽃들은 각동 행정복지센터와 유관기관 등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직접 심고 가꾸게 된다.
 
특히 차량들의 왕래가 많은 비산사거리와 운동장사거리 교통섬에는 이달 중 꽃잔디가 조성된다. 또 4월 중에는 안양대교를 비롯한 6개 교량 난간에는 꽃박스 설치가 예정돼 있다.
 
공공청사 광장, 대로변, 소공원 등에서도 시민들은 봄꽃을 마주하게 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절기에 어울리는 꽃을 비산동 양묘장에서 자체 생산하고 있다며, 관내 어디를 가고 꽃을 접할 수 있는 아름다운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관리도 잘하겠다고 전했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9/03/13 [05:37]  최종편집: ⓒ 신한국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배너
광고
1/7
배너
주간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