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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도의원, 경기도가‘통일희망센터’설립을 선도하라
 
[신한국뉴스=신용환 기자] 기사입력  2019/04/07 [18:13]
▲ 김영준 도의원, 경기도가‘통일희망센터’설립을 선도하라     © [신한국뉴스=신용환 기자]


[신한국뉴스=신용환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김영준(더불어민주당, 광명1) 의원은 4월 4일 경기도의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통일희망센터’를 설립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김영준 의원은 한반도 평화통일의 진정한 달성은 남북한의 이질화를 해소하고 문화적 동질성을 높이는 사회·문화적 공동체기반이 마련되어야 하며, 경기도가 주도적으로 공교육에서의 통일교육·북한이탈주민 지원·대국민 인식개선 등에 대한 분석과 정책을 수립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경기도형 통일희망센터를 설립하여, 정부의 이북5도 위원회 및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별도로 추진하는 사업의 지원체계를 종합하여 구축함과 동시에 통일에 대한 희망적 미래·민족의식 고취 관련 공연·교육·홍보 등을 시행하여 상호 이질감을 줄여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통일희망센터’를 통해 북한이탈주민과 도민들이 제안한 의견들이 경기도와 중앙정부의 통일정책에 반영된다면, ‘통일희망센터’는 자발적 통일싱크탱크의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 의원은 ‘경기도 통일희망센터’를 광명시에 설치하도록 건의하였다. 김 의원은 광명시가 북한이탈주민의 거주비율이 서울 인접 시·군에 비해 높은 편이고, 현재 광명시가 KTX광명역을 남북평화철도 출발역으로 지정해주도록 중앙정부에 건의한 상태이며, 또한 KTX광명역은 한반도의 동서남북을 모두 잇는 사통팔달의 교통인프라 등을 가지고 있어 북한이탈주민이나 경기도민의 만남의 장소로 적절한 위치라고 설명하였다. 

 

김영준 의원은 “세 차례의 남북정상회담과 두 차례의 북미정상회담이 이루어진 현시점이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그 역할을 찾고 행동해야할 적절한 시기”이며, “‘경기도 통일희망센터’를 설립하여 잠시 멈춰 선 듯 한 남북교류 및 북미회담 등을 다시 진행시키기 위한 촉매제 역할을 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4월5일 식목일 하루의 행사에서 그쳐서는 안 된다. 365일 푸른숲을 관람하는 관광객이 아닌 ‘나와 함께 나이테를 만들어갈 한 그루의 나무를 심는 일에 동참해야’ 한다.”며 환경지킴이에 앞장서자고 당부했다.

 

아울러, 김영해 의원은 평택 도곡초등학교 및 유치원 아이들과 함께 나무와 꽃을 심으며 “고사리 같은 손으로 나무를 심기 위해 애쓰는 아이들을 보니, 오늘 심은 나무는 한 그루의 작은 나무가 아닌 건강한 미래를 위한 희망이라고 생각한다.” 며 “이명헌 포승읍 주민자치위원장, 박연진 포승읍 이장협의회장을 비롯한 평택시민들과 함께 우리 지역의 나무를 잘 가꾸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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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07 [18:13]  최종편집: ⓒ 신한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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