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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재난대비와 대응위해 자율방재단 역할 늘려야”
10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경기도 자율방재단연합회 임원 위촉장 전달
 
[신한국뉴스=신용환 기자] 기사입력  2019/04/10 [15:56]
▲ 이재명 “재난대비와 대응위해 자율방재단 역할 늘려야”(자율방재단 임원 위촉)     © [신한국뉴스=신용환 기자]


[신한국뉴스=신용환 기자] 경기도민들의 안전을 위해 재난예방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경기도 자율방재단연합회 신임 임원들이 위촉장을 받고 3년간의 활동에 들어갔다.

 

10일 도에 따르면 이날 이재명 지사는 신임 이태복 경기도자율방재단연합회장 등 5명의 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경기도자율방재단연합회’는 경기도 자율방재단연합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난 2013년 4월 11일 발족했다. 현재 31개 시‧군 지부에서 6,70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날 위촉장을 받은 신임 임원은 이태복 자율방재단연합회장, 최승광‧신현실  부회장, 김남성‧정용득 감사 등 5명으로 이들은 앞으로 31개 시‧군 지부 회원의 복리증진과 현안사항 해결 등을 위한 활동을 한다.

 

이재명 지사는 이날 “요즘은 재난대비나 대응이 중요한 과제가 되어서 자율방재단의 역할도 늘려야 한다”라면서 “도에서 각 시‧군간 연계성도 강화하고 방재활동도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자”고 말했다.

 

이어 이 지사는 “각 시‧군에서 잘하고 있는 사례를 발굴해 다른 시‧군에 전파하여 인식을 제고해야 한다”며 “적정한 시기에 사군 경연대회 등을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담당부서에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도 자율방재단연합회에 운영비 6백만 원을 일반예산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시군 지역 자율방재단 활성화를 위한 활동비와 교육비를 재난관리기금에서 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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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0 [15:56]  최종편집: ⓒ 신한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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