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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청소년의 날 맞아 다채로운 행사 마련.
제23회 청소년축제, 청소년의 날 선포식, 영화관람권 할인 등
 
[신한국뉴스 신용학 기자] 기사입력  2019/05/12 [05:11]
▲ 안양시 청소년의 날 포스터     © [신한국뉴스=신용학 기자]


[신한국뉴스=신용학 기자] 안양지역 청소년들에게 있어 이달 25일은 잊을 수 없는 날이 될 것이다.
 
청소년축제가 열리는 날이자 첫 맞이하는 ‘안양시 청소년의 날’이기 때문이다.
 
안양시는 매년 5월 넷째주 토요일을 ‘안양시 청소년의 날’로 지정하는 조례를 이달 초 공포했다. 청소년의 날 조례 제정은 전국에선 처음 있는 일로 원년인 올해 오는 25일이 그 첫 번째 날이다.
 
이날 평촌중앙공원을 무대로 제23회 청소년축제가 개최하는 가운데 ‘안양시 청소년의 날’ 선포식이 거행되고 장학금 전달식이 이어질 예정이다.
 
청소년의 날이 포함된 20일부터 26일까지 관내 극장가에서는 청소년대상 할인행사가 진행된다.
 
이 기간에 롯데시네마 5개관(안양점, 일번가점, 인덕원점, 평촌점, 산본피트인점)을 찾는 청소년은 청소년증 또는 학생증을 제시해 동반 1인까지 7천원에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만9세가 청소년 연령 도달한 초등생들에게도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1만원권 문화상품권, 지역연고 프로스포츠구단 경기관람 교환권, 안양시청소년재단 기념품 교환권 등을 지급받게 된다.
 
이들은 거주지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청소년증을 교부받는 과정에서 이와 같은 이용권을 전달받을 수 있다. 기간은 5월부터 12월까지다. 올해 1월 신청자부터 소급 적용된다.
 
현재 안양의 청소년(9세 ∼ 24세) 인구는 10만4천여 명으로 전체인구의 18%를 차지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중 9세는 4천6백여명에 이른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청소년이야 말로 우리사회의 미래라며, 전국 첫 청소년의 날 제정을 계기로 사회저변에 청소년을 사랑하고 선도하는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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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12 [05:11]  최종편집: ⓒ 신한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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