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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7동 누리보듬단, 폭염대비 간담회 가져
 
[신한국뉴스 신용학 기자] 기사입력  2019/06/05 [07:01]
▲ 광명7동 행정복지센터는 3일 누리보듬단과 독거노인 생활관리사들과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     © [신한국뉴스=신용학 기자]


[신한국뉴스=신용학 기자] ,광명7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계근)는 3일 누리보듬단과 관내 독거노인 생활관리사들과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누리보듬단과 독거노인 생활 모니터링을 수행하고 있는 독거노인 생활관리사와 소통의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또한 하절기 폭염으로부터 지역 내 115명의 어르신들을 보호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광명7동 누리보듬단은 고령의 홀몸노인, 독거 중증장애인 등 폭염에 취약하여 안전 관리가 필요한 13가구를 선별하여 위기상황 발생 시 즉각 대처하고자 복지통장과 1:1 매칭을 맺고 가정방문과 안부전화를 수시로 하고 있다.

 

행정복지센터 누리복지팀은 폭염대비 행동요령 및 방문 시 주의사항 등을 안내하고 SNS을 통해 방문결과를 공유하여 폭염으로 인한 위기상황 시 신속하게 보호 조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누리보듬단을 대표하여 박미자 통장은 “혼자 사는 어르신의 생활을 돌보는 독거노인 생활관리사분들과 어려운 이웃을 최일선에서 살피는 누리보듬단 통장과의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더위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펴 무더위에도 안전한 마을을 만들어 보자”고 다짐했다.

 

신명순 독거노인 생활관리사는 “어르신 돌봄 생활을 오랜 기간 하면서 대상 어르신들을 가까이서 접해온 복지통장님과의 소통이 중요하다 생각했는데 오늘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홀몸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정성껏 보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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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05 [07:01]  최종편집: ⓒ 신한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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