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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중국 린이시에서 역사․문화 탐방
“해외 자매도시 바로 알기, 교류 다양화 및 활성화”
 
[신한국뉴스 신용학 기자] 기사입력  2019/06/05 [07:18]
▲ 군포시, 중국 린이시에서 역사․문화 탐방     © [신한국뉴스=신용학 기자]


[신한국뉴스=신용학 기자] 군포시(시장 한대희)가 오는 9월 2일부터 6일까지 4박 5일간 중국 산둥성 린이시에서 역사․문화 탐방을 시행한다.

 

희망하는 시민들을 모아 제17회 린이 서성문화축제 개막식에 참여하고, 서성 왕희지의 생가 및 안진경․순자 박물관을 방문하는 등 린이시의 주요 시설을 견학하고, 서예 체험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시의 일방적 설명이나 안내 등으로만 해외 자매도시를 접한 시민들에게 해당 도시가 어떤 곳인지 직접 보고 경험하며, 깊이 느끼고 이해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10일부터 21일까지 린이시 역사․문화 탐방 참여 신청서를 접수, 이달 말 참여 확장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부담은 항공료와 숙박비 등 65만원 정도이며, 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하니 참조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이메일 또는 시청 자치행정과 교류협력팀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상세 일정 등 기타 정보는 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한편 시는 오는 8월 중 참여자를 대상으로 역사․문화 탐방 사전 설명회 및 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성백연 자치행정과장은 “해외 자매도시를 바로 알고, 교류 다양화와 활성화를 위한 이번 기회에 많은 시민이 관심을 보여주면 좋겠다”며 “모집 인원을 초과해 신청서가 접수되면, 참여자는 추첨으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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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05 [07:18]  최종편집: ⓒ 신한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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