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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보건소, 의료관련 감염관리자 교육 개최
관내 병·의원급 의료기관 231개소 대상
 
[신한국뉴스=신용환 기자] 기사입력  2019/06/15 [18:47]
▲ 오산시 보건소, 의료관련 감염관리자 교육 개최     © [신한국뉴스=신용환 기자]


[신한국뉴스=신용환 기자] 오산시 보건소에서는 의료기관 간 환자이동 및 의료관련 감염병의 지속적인 증가 추세에 따라 의료관련 감염병의 효과적인 대응강화를 위해 경기도에서는 최초로 전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감염관리자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의료관련 감염관리자 교육은 1, 2차로 나누어 실시되며, 1차는 6월 12일 병원급 의료기관 16개소, 2차는 11월 중 의원급 의료기관 215개소를 대상으로 감염관리 예방교육 및 기술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한 감염관리 교육은 김경남 경기도 역학조사관이 강사로 나서며, 사례로 보는 의료감염 관리, 주의해야할 감염병 종류 및 관리 방법, 의료관련 감염병 신고 체계, 최근 유행 감염병 관리 등을 주제로 현재 병·의원의 상황에 맞게 교육을 실시하여 현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빙성남 보건소장은 “오산시 전 의료기관의 의료관련 감염관리자 교육을 통해  감염관리의 취약성 보안 및 업무 능력을 고취시키며, 의료관련 감염 감시체계 강화를 통한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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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5 [18:47]  최종편집: ⓒ 신한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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