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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한-불가리아 경제공동위 개최
 
김관우 기자 기사입력  2019/09/11 [14:49]

[신한국뉴스=김관우 기자] 제2차 한-불가리아 경제공동위가 윤강현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 및 라체자르 보리소프(Lachezar Borisov) 불가리아 경제부 차관을 수석대표로 9.11.(수) 서울 외교부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경제공동위에는 외교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등 우리측 관계자와 경제부, 에너지부, 국방부, 교통정보통신기술부, 농식품산림부, 외교부, 관광부, 국가전자정부청, 주한불가리아대사관 등 불가리아측 관계자로 구성된 대표단이 참석하였다.

내년에 수교 30주년을 맞이하는 양국은 이번 경제공동위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불가리아 방문(2017.10월) 후속조치를 점검하고 양국간 경제외교 강화방안 및 구체적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양측은 △교역 및 투자의 증진, △에너지·교통 및 인프라, △관광·문화·교육 및 인적교류, △과학기술·정보통신기술(ICT), △방산 협력 등 분야에서 상호 관심사항을 논의하였다.

불가리아측은 우리 기업의 對불가리아 투자를 대폭 확대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으며, 우리측은 이미 불가리아에 진출한 우리 기업의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불가리아측의 적극적 지원을 요청하였다.

우리측은 불가리아내 에너지 및 인프라 사업에 대한 우리 기업의 관심을 전달하면서 불가리아측의 협조를 요청하였으며, 그 외에도 양측은 에너지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 방안 전반에 대해 논의하였다.

기타 과학기술 분야 인적교류 활성, 문화 협력 증진 방안도 논의하였다.

글로벌 통상환경에 대한 논의시 우리측은 일본 수출 규제 조치 관련 우리 입장을 설명하고 불가리아의 지지를 요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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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11 [14:49]  최종편집: ⓒ 신한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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