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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소방서 합동 요양병원 긴급 전수 점검 실시
관내 5개 요양병원 대상, 의료법 및 소방법 관련 점검사항 철저 점검
 
신용학 기자 기사입력  2019/10/08 [15:38]

[신한국뉴스=신용학 기자] 광명시 보건소는 오는 15일까지 관내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긴급 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지난달 24일 김포에서 발생한 요양병원 화재로 인명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이번 점검을 실시하게 됐다.

관내 점검 대상 요양병원은 광명효요양병원. 로하스광명요양병원. 서울대효요양병원. 예지원요양병원. 탑요양병원 5개소이다.

요양병원은 거동이 불편한 입원환자가 대다수 있어 화재발생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큼에 따라 시는 광명소방서와 합동으로 철저한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점검 내용은 입원실 설치 운영 적정, 의료인력 적정, 정전대비시설, 환자안전 시설 등 의료법 관련 내용과 소화설비, 소화전, 연결 송수관, 제연설비 등 소방법 관련 내용을 모두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결과 즉시 시정조치 사항은 현장 조치하고 추가로 정밀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조치 완료시까지 정밀진단을 실시할 예정이다. 위법 사항 적발 시에는 시정 명령 등 행정처분, 및 고발,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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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8 [15:38]  최종편집: ⓒ 신한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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