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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바 프로세스 사이버안보 작업반 회의 개회식 개최
 
김관우 기자 기사입력  2019/10/08 [15:52]

[신한국뉴스=김관우 기자] 한국, 미국, 폴란드 등 3국이 공동 주최한 「바르샤바 프로세스 사이버안보 작업반 회의」 개회식이 50여개국 120여명의 정부 인사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10.8.(화) 08:20 포시즌스 호텔에서 개최되었다.

강경화 외교부장관은 개회사를 통해 전 세계적인 사이버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사이버공간에서 책임있는 국가행동에 관한 국제 규범 및 신뢰구축조치의 이행을 강화하고 개도국들의 사이버안보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하였다.

야첵 차푸토비치(Jacek Czaputowicz) 폴란드 외교장관과 로버트 스트레이어(Robert Strayer) 미국 국무부 부차관보도 환영사를 통해 바르샤바 프로세스 사이버안보 작업반 회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사이버 위협에 대처한 국제협력을 강화하자고 제안하였다.

이번 회의는 올해 2월 바르샤바에서 개최된 「제1차 중동 평화. 안보 증진을 위한 장관급 회의(일명 바르샤바 프로세스)」의 후속조치로 설립된 7개의 작업반 중 하나로서, 아시아, 중동, 유럽, 미주 등의 주요국간 사이버안보 관련 국제협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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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8 [15:52]  최종편집: ⓒ 신한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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