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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올해 쌀·밭 직불금 145억원 지급
 
구차환 기자 기사입력  2019/11/05 [15:38]

[신한국뉴스=구차환 기자]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올해 쌀·밭직불금 지급대상자를 최종 확정하고 4일부터 해당 읍·면을 통해 지급한다.

올해 지급되는 쌀 고정 직불금은 131억원 규모로 지급대상은 10,722명이며, 밭농업 직불금은 14억원 규모로 지급대상은 6,209명이다.

쌀 고정 직불금 대상농지는 지목에 관계없이 1998년부터 2000년까지 논 농업에 이용된 농지로 1ha당 지원 단가는 진흥지역 1,076,416원, 비진흥지역 807,312원이다.

밭농업 직불금 대상농지는 지목에 관계없이 2012년부터 2014년까지 밭농업에 이용된 농지로 1ha당 지원 단가는 진흥지역 702,938원, 비진흥지역 527,204원, 논 이모작은 500,000원이다.

이번 직불금 지급에는 밭농업 직불금과 쌀 변동직불금은 포함되지 않았으며, 군은 밭농업 직불금은 관련 행정절차가 조속히 마무리 되는대로 11월중으로 지급할 예정이며, 2018년산과 2019년산 쌀에 대한 변동직불금은 국회에서 목표가격이 정해지면 지급여부와 지급액이 결정될 예정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올해 태풍이 연달아 발생하면서 우리 지역에도 많은 피해가 발생하고 농업인들이 벼 수확에 어려움을 겪었다”면서 “이번 직불금 지급으로 농가들의 소득안정 보장은 물론이고 벼재배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 농가 경영안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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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05 [15:38]  최종편집: ⓒ 신한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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