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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경찰청, 설 연휴 인터넷사기 피해예방 홍보 활동 전개
 
신용환 기자 기사입력  2020/01/20 [12:00]

[신한국뉴스=신용환 기자] 경기남부경찰청(청장 배용주)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전후하여 상품권, 티켓, 명절선물 등 판매를 빙자한 인터넷사기가 기승을 부릴 우려가 높다며 도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지난해 경기남부지역 설 전후(10일간) 인터넷사기 발생 건수는 전년대비 25.5%('18년 420건 → '19년 527건) 증가하였고, ­ 피해 유형별로는 상품권 사기 6.3%(16건→17건), 티켓 관련 사기 21.4%(14건→17건)가 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지난해 11월 15일 김포경찰서에서는 인터넷 카페에 ‘백화점 상품권을 싸게 판매한다’는 게시글을 올려 피해자 9명으로부터 3개월간 약 2억 8천만원을 받아 챙긴 피의자를 검거하였고, 같은 달 27일 수원서부경찰서에서 인터넷 중고장터에 ‘노트북 등 전자제품을 판매한다’는 게시글을 올려 3개월간 피해자 73명으로부터 약 1,020만원을 받아 챙긴 피의자를 검거하기도 하였다.

이에 대해 경찰은 인터넷 사기가 피해 회복이 어려운 만큼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며 간단한 주의사항만 실천한다면 피해예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인터넷 직거래 시 현금거래와 계좌이체를 삼가고 안전거래 사이트(에스크로)를 이용하는 것이 피해 위험성을 줄일 수 있으며, 경찰청에서 운영하는 ‘사이버캅’ 모바일 앱을 통해 판매자 연락처 및 계좌번호를 사전에 조회하는 것도 피해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다가오는 설을 맞아 인터넷사기 등 사이버범죄 예방을 위해 인터넷전문은행인 카카오뱅크와 공동으로 금융기관 이용고객 대상 온라인 홍보(카카오뱅크 블로그·SNS)를 실시하고, 어르신 대상 금융범죄 예방교육을 진행하며, 각 경찰관서 홈페이지와 도내 주요 대형전광판·BIS를 통해서도 다각적인 예방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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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20 [12:00]  최종편집: ⓒ 신한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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