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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펼쳐
4월 5일까지 외출 자제, 체육·종교·유흥시설 운영 중단 권고 등 홍보
 
구차환 기자 기사입력  2020/03/27 [20:34]

[신한국뉴스=구차환 기자]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지난 27일 서천특화시장에서 코로나19 강력 대응을 위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노박래 군수를 비롯한 부서장 등 직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군민들을 대상으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의 필요성과 방법을 알리기 위해 안내와 함께 홍보 리플릿과 물티슈를 배부했다.

정부에서는 3월 22일부터 4월 5일까지를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기간으로 정하고, 외출을 자제하며 실내체육시설, 종교시설, 유흥시설 등의 운영 중단을 강력히 권고한 바 있다.

이에 서천군도 적극 동참해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현수막 게시 △포스터·리플릿·홍보 물품 배부 △SNS·전광판 게시 등 모든 수단을 활용하여 사회적거리두기에 대한 군민 실천을 호소하고 있다.

노박래 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군민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극 실천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서천군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실내체육시설, 종교시설, 유흥시설 등을 방문해 실내 방역상황을 확인하고 운영 자제를 강력히 권고하는 등 상시 모니터링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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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27 [20:34]  최종편집: ⓒ 신한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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