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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 관련 역내 7개국 외교차관간 제3차 전화 협의 결과
 
김관우 기자 기사입력  2020/04/03 [17:08]

[신한국뉴스=김관우 기자] 조세영 외교부 제1차관은 4.3.(금) 오전 10시30분(한국시간)부터 약 40분간 역내 외교차관들과 제3차 전화 협의를 가졌다.

한국, 미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베트남, 인도 등 7개국 외교차관이 참여하는 역내 외교차관간 전화 협의는 3.20.(금) 1차 협의 이후 매주 정례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외교차관들은 각국의 코로나19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전세계적 코로나 19 확산 상황에서 취약국에 대한 인도적 지원, 글로벌 공급망 유지, 자국민 귀국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였다.

조 차관은 우리 정부가 국내 수급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한도 내에서 지원이 시급한 취약국가들에게 진단키트 등을 지원하고 있음을 소개하고, 많은 국가들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전세계에서 4000명이 넘는 우리 국민들의 귀국이 가능했다고 설명하면서, 앞으로도 인도적 지원 및 영사 분야와 관련하여 긴밀한 협력을 지속해 나가자고 강조하였다.

아울러, 조 차관은 우리 정부가 코로나19 해외 유입 증가에 대응하여 전 입국자 대상 14일 격리를 의무화하는 한편, 필수적 경제 교류를 위한 별도 입국 절차를 열어두었음을 설명하고, 코로나19 확산 상황에서도 필수적 이동을 유지하기 위한 표준을 함께 마련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차관들은 앞으로도 정례적인 전화 협의를 통해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긴밀한 소통과 공조를 이어나가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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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03 [17:08]  최종편집: ⓒ 신한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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