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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폭염 대비 종합대책 추진
 
구차환 기자 기사입력  2020/05/22 [10:24]

[신한국뉴스=구차환 기자]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올해 여름 평균 기온 상승과 폭염일 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폭염 대비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폭염 선제 대응에 들어갔다.

군은 올해부터 기상청에서 폭염특보 기준을 일 최고기온에 ‘체감온도’를 추가해 해안가인 서천의 경우 습도로 인해 폭염 특보일 수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여 상황관리반, 농축수산지원반 등 4개 반 18명의 폭염 대응 TF팀을 구성하고 피해 최소화에 나섰다.

군은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 대책기간으로 설정해 집중 대응을 실시할 계획으로, 우선 지난 15일까지 지역 내 그늘막 24개소의 작동상태 점검, 폭염 저감 시설물 전담 관리자 지정 및 영조물배상보험 가입 등을 실시했다.

노박래 군수는 “올해 대대적인 무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군민 모두가 물 자주 마시기, 외출 시 햇볕 차단하기, 더운 시간대에는 휴식하기 등 폭염 예방수칙 준수와 가족과 이웃의 안부 묻기를 생활화하여 인명피해가 없도록 신경 써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한 감염 위험에 대비해 쿨링포그 운영 자제, 야외무더위쉼터 운영 등의 별도 조치도 함께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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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22 [10:24]  최종편집: ⓒ 신한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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