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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가 선정한 “호프가 맛있는 집” 모세로 삼거리 ‘서유기’
 
신한국뉴스 신용환 기자. 기사입력  2015/08/29 [09:08]
▲ 카스가 선정한 “호프가 맛있는 집” 모세로 삼거리 ‘서유기’     © 신한국뉴스 신용환 기자.

광명시청에서 구 반디가스(광명시체육세터) 쪽으로 200미터쯤 내려가다 보면 모세로 삼거리 맞은편 단독필지 쪽에 위치한 실내분위기가 아담한 정취를 풍기는 ‘서유기’라는 생맥주 전문점이 있다.

이곳을 운영하는 민영기 대표는 조금 독특한 면이 있다 점포의 철두철미한 위생관리를 위해 출근하면 모든 문을 개방하고 먼지하나 없을 정도의 말끔한 청소를 시작으로 영업 준비가 시작된다.
 
▲ 자연스런 소품으로 아담한 실내 분위기     © 신한국뉴스 신용환 기자.

또 영업이 종료되면 다음날의 영업 준비를 위해 영업장 청소, 호프기계의 소독과 그날 쓰였던 튀김용 기름을 갈아가며 새로운 재료와 신선한 기름으로 조리를 해내 튀김 종류와 후라이드치킨 맛이 일품이다.

민대표의 철칙을 따라가며 보좌하고 있는 안주인 서미경씨도 이에 질세라 항시 청결한 주방을 유지하며 각종 신선한 안주류는 물론 호프잔도 얼려서 내주고 추가를 시키면 먹던 잔을 치워주고 얼려진 새 잔에 신선한 호프를 제공하고 있다.

▲ 카스가 21개 항목의 조사결과 "호프가 맛있는 집" 선정 패     © 신한국뉴스 신용환 기자.

‘서유기’영업전에도 호프를 즐기던 민대표는 고객들에게 자신도 고객의 입장이라는 영업방침으로 내세운 결과 카스로부터 21가지 테스트를 통과해 ‘생맥주가 맛있는 집’에 선정됐다.

여기에다 깔끔하고 맘씨 좋은 민대표는 월드컵 경기 등 스포츠 중계가 있는 날이면 안주서비스, 호프서비스를 하는 깜짝 이벤트가 종종 있다.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한 실내인테리어로 연인, 친목회, 회사회식과 가족들이 즐거운 한때를 만끽 할 수 있는 명소로 알려지고 있다.

▲ 스포츠도 보고 이벤트도 즐기고     © 신한국뉴스 신용환 기자.

무더운 여름날 각종 맥주와 카스에서 21가지 품목을 통과해 선정된 ‘호프가 맛있는 집 서유기’에서 맛난 요리와 함께 무더위를 식히며 지인들과 하루의 담소를 즐긴다면 행운이 넘치리라 생각하지 않나요

▲ 나도 모르게 손이 가는 맛있는 새우튀김     © 신한국뉴스 신용환 기자.

본지 기자도 자주 찾는 만남의 장소이자 사랑방 같은 서유기에서 하루일과를 마치고 집사람과 얼음컵에 찰랑대는 시원한 호프와 신선한 새우튀김으로 하루일과의 피로를 달래봅니다.

/신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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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8/29 [09:08]  최종편집: ⓒ 신한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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