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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문화재단, 송종국 선수 코치 축구교실 진행
아동복지협회 소속 ‘인차일드 축구단, 특별훈련
 
김근수 기사입력  2016/03/08 [09:11]
▲ 송종국 대표와 함께한 인차일드 축구단          [신한국뉴스=김근수 기자]    


 [신한국뉴스=김근수 기자] 인천문화재단(대표이사:김윤식)은 지난 27일 ‘2015 통합문화이용권 문화더누리 스포츠 사업’의 일환으로 송종국 FC와 축구교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인천시 아동청소년과 아동복지팀 및 아동복지협의회의 협조로 마련된 문화더누리 프로그램은 인천문화재단의 기획사업으로, 연 5만원 상당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지 못한 문화소외계층(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맞춤형 복지급여 대상자)에게 문화, 여행, 스포츠관람 향유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에 송종국 FC에서 진행하는 축구교실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20명의 참여 학생들과 함께했다. ‘인차일드 축구단’으로 명칭되는 본 구단은 인천시아동복지협회에서 인천시 아동청소년과의 지원을 받아 아동양육시설(보육원)에서 생활하고 있는 초등학생 3~6학년 남자학생들을 대상으로 관심 여부와 재능을 고려해 20명으로 선발 구성된 팀이다.

 

송종국 대표가 직접 축구 지도를 맡아 패스, 드리블, 슛 등을 코칭함으로써 인차일드 축구단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다소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은 송종국 대표 및 훈련 교사들과 친선 미니게임 등으로 이날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인천시아동복지협회 오상미 간사는 “아이들이 송종국 선수를 만나 매우 신나했고, 축구를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이 된 것 같다”며 인천문화재단에 감사를 전했다. 송종국 대표 역시 “먼 길 오느라 고생이 많았을 텐데 열심히 훈련해서 보기 좋았다. 앞으로도 열심히 축구를 하길 바란다.”며 아이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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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3/08 [09:11]  최종편집: ⓒ 신한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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