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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채인석 시장, <민선6기 2주년 주요 사업 추진 성과 및 계획> 밝혀
 
[신한국뉴스=신용환 기자] 기사입력  2016/07/15 [15:49]
▲ 화성시 채인석 시장, <민선6기 2주년 주요 사업 추진 성과 및 계획> 밝혀     © [신한국뉴스=신용환 기자]


■ 학교와 지역이 교육 공동체로 거듭나는 학교시설복합화

 

 [신한국뉴스=신용환 기자] 화성시가 2012년부터 추진해온 창의지성교육의 집약체인 ‘학교복합화시설’이 오는 9월 동탄 중앙초등학교‘이음터’로 첫 문을 연다. 또한 이어서 동탄2신도시 5개교와 향남 2지구 1개교, 송산그린시티에 3개교, 태안3지구 1개교 총 10개교에 추가로 추진된다. 

 

채 시장은 “학교시설복합화는 아이들에게 마을과 함께 클 수 있는 전인교육의 산실이 되어주고, 주민들에게는 교육과 복지, 문화에 걸쳐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제 화성시는 모든 세대가 조화롭게 성장할 수 있는 신개념 평생교육도시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학교시설 복합화’사업은 지난해‘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공약이행부문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됐으며,‘2016년 제3회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상'에서‘고객서비스 경영·기획·실행혁신'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하는 등 사업 시행 전부터 혁신적이고 우수한 사업으로 많은 이들에게 높은 기대를 얻고 있다.

 

■ 55년간 고통 받았던 매향리에 아이들의 함성이... 화성 드림파크

 

지난 6월, 국내 최대 유소년 야구장 ‘화성 드림파크’ 착공식이 열렸다. 2017년 3월이면 리틀야구장 4면, 주니어야구장 3면, 여성야구장 1면 등 총 8면의 야구장과 실내연습장이 갖춰질 예정이다.

 

채 시장은 “지난 55년간 미군사격장으로 사용되다 폐쇄된 매향리는 시민들에게 오랜 상처로 남았지만, 야구장과 평화생태공원이 완공되면 아이들의 희망이 자라나고 지역 경제를 이끌어갈 구심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4월 한국야구위원회(KBO), 대한야구협회(KBA)와 대회 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전국 유소년야구대회, 전국여자야구대회, 전국 중학·리틀 주니어 야구대회 유치를 완료했다. 전국의 야구인들이 즐겨찾는 야구메카로 지역 관광산업과 연계해 경제유발효과 620억원이 창출될 전망이다. 

 

▲ 새로운 100만 대도시 화성     © [신한국뉴스=신용환 기자]


■ 삶의 마지막까지 따뜻한 복지, 함백산 메모리얼 파크 

 

올해 초 국토교통부의 최종 승인으로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함백산메모리얼파크’가 본격 추진에 들어갔다.

 

화성시를 비롯해 부천, 안산, 시흥, 광명 5개 지자체가 함께 1,214억 원을 공동 출자해 건립하는 공동형 종합장사시설 ‘함백산 메모리얼파크’는 매송면 숙곡리 일대에 21만 4천606㎡ 규모로 화장로 13기, 봉안시설 2만 6,440기, 자연장지 3만 8천200기, 장례식장 6실과 공원, 산책로, 문화·체육·예술인 묘역 등이 2018년까지 조성될 예정이다. 

 

채 시장은 “사랑하는 이와의 아름다운 작별을 도우면서, 지역을 살리는 공공 상조회사와 언제든지 찾아오고 싶은 문화 공간까지 장례문화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메모리얼파크가 완공되면 화장시설 부족으로 멀리 홍성, 천안까지 원정 화장을 떠나 최대 20배까지 값비싼 비용을 지불해야 했던 경기 서·남부권 500만 주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전망이며, 화성시는 시민 전 생애에 걸친 복지 인프라를 구축하게 된다. 

 

■ 사람이 중심인 사회적경제 육성 

 

100만 메가시티로의 진입을 앞두고 있는 화성시는 경제적 이익보다 사람의 가치를 중시하고 건강한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사회적 경제’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준비 중이다.

 

이미 지난해 조성된 사회적 경제 지원기금 608억원은 컨설팅과 교육, 금융지원 등 예비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협동조합의 역량강화에 쓰여지고 있으며,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마을만들기 사업도 추진 중이다. 2014년 80개였던 사회적기업은 올 6월, 136개로 늘어나면서 화성시를 이끌 사회적경제 생태계가 탄탄하게 뿌리내리기 시작했음을 보여준다.

 

화성시 대표 노인일자리사업 ‘노노카페’도 지난달 44호점까지 문을 열며 지역 어르신에게는 건강한 일자리를, 기업체에게는 사회적 공헌의 기회, 시민들에게는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한몫하고 있다. 앞으로 노노카페는 100호점 개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채 시장은 “유소년 야구 메카 화성드림파크와 평화생태공원, 함백산메모리얼파크 등 신규 사업에서 발생하는 일자리의 상당부분을 사회적 약자에게 할당하고 공공성을 높여 사회적경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미래 인재를 키우는 화성창의지성교육

 

올해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전국적으로 시행중인 자유학기제는 아이들이 시험대신 다양한 체험으로 꿈을 키울 수 있는 교육과정이다. 화성시는 이보다 앞선 2012년부터 입시위주의 주입식 교육대신 인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창의지성교육을 시행해왔다.

 

화성시 창의지성교육은 지난해 119개 초·중·고교에서 운영됐으며, 올해는 학교를 중심으로 진행되던 교육을 학교 밖까지 범위를 넓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창의지성교육 시즌2’로 관내 전체 초·중·고 138개교로 확대된다.

 

채 시장은 “우리 화성시의 창의지성교육이 서울시 등 타 지자체들이 벤치마킹하는 우수 교육모델로 자리 잡고, 학부모들은 더 이상 교육 때문에 타 시로의 전출을 고민하지 않는다”며, “창의지성교육 시즌2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미래교육의 비전을 제시하는 교육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 화성시 채인석 시장, <민선6기 2주년 주요 사업 추진 성과 및 계획> 밝혀     © [신한국뉴스=신용환 기자]


■ 서해안 해양 관광벨트의 첫 단추로 궁평리 종합관광지 조성

 

화성시는 섬을 향해 바닷길이 열리고 2천여그루의 해송을 품은 모래사장 등 천혜의 관광자원을 가진 도시이다. 시는 해안가를 따라 경관자원을 연결하는 ‘서해안 해양 관광벨트’를 구축해 수도권 최고의 휴양지로 거듭날 계획이다.

 

특히 그 첫단추로 2019년까지 서신면 궁평리에 캠핑장과 스카이워크, 관광펜션 등 종합 관광지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채 시장은 “수도권에서 보기 드문 관광자원과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개발해 서울과 수도권 2천만 관광객이 즐겨찾는 최고의 휴양지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 매향리에 희망을 불어넣는 평화생태공원

 

화성시는 국내최대 유소년 야구장 화성드림파크와 함께 매향리 57만8천237㎡ 부지에 1천100억 원을 들여 ‘매향리 평화생태공원’을 2018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평화생태공원은 생태습지와 마을숲, 허브테라피, 오토캠핑장 등이 들어서며, 미군이 사용했던 사격장 건물 6개동은 내부 리모델링을 거쳐 역사교육의 장으로 활용된다.

 

특히 사격장은 6·25전쟁 당시의 생활상과 군사기지의 건축방법 등 역사적, 사회적 가치가 높아 지난 6월 ‘경기도 제1호 우수 건축자산’으로 등록됐다.

 

채 시장은 “우리는 폭격으로 멈춰버렸던 매향리를 우리 후손들이 평화와 희망을 배울 수 있는 곳으로 재 탄생 시킬 계획”이라며, “시민들과 함께 아픔의 땅을 어떻게 치유해나가는지 지켜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고대 실크로드의 관문이었던 당성 유적지 복원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화성시의 정신적 뿌리는 삼국시대부터 통일신라시대, 고려시대까지 세계와 소통하는 국제 관문이었던 ‘당성’에 있다.

 

시는 사적 제217호로 지정됐지만 그동안 제대로 역사적 가치를 평가받지 못했던 당성을 체계적으로 재정비하고자 당성을 주제로 국제학술세미나를 개최하고 성벽 보수와 발굴 및 자료조사, 다큐멘터리 제작 등을 추진해왔다.

 

특히 지난해 발표된 한양대 문화재연구소의‘화성 당성 3차 발굴조사’결과에서 ‘唐(당)’자가 새겨진 기와 등 유물 1천 여점이 출토돼 ‘실크로드 세계유산 지정구간’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채 시장은 “역사적, 정신적 문화유산인 당성을 복원해 해상실크로드의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재정립하고 환황해시대를 선도하는 도시로 자리매김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화성시 채인석 시장, <민선6기 2주년 주요 사업 추진 성과 및 계획> 밝혀     © [신한국뉴스=신용환 기자]


■ 효 문화의 정수, 정조대왕 유적지 복원

 

화성시는 올해 초 100만 대도시의 기틀을 마련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주요 사업 중 하나로 정조대왕 유적지 복원 등을 통한 문화·관광 콘텐츠의 개발을 꼽았다.

 

이는 대규모 글로벌 연구시설과 1만 2천여 개의 기업체들로 경기도 내 수출규모 1위의 경제기반을 갖추고 있지만 문화가 경제를 선도하는 시대인 만큼 다양성 넘치는 문화콘텐츠 개발에도 고삐를 늦추지 않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시는 오는 8월 정조대왕 유적지 정비 기본연구를 완료하고 이를 바탕으로 초장지와 만년제 등 유적지 복원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채 시장은 “정조대왕 유적지와 과거 실크로드의 관문이었던 당성 등 우리시만의 고유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인구 100만의 메가시티다운 문화적 기반을 닦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사통팔달 광역교통망으로 대한민국 중심으로 거듭나다

 

화성시가 KTX를 포함한 철도망부터 사통팔달의 고속도로까지 전국으로 뻗어나가는 교통의 요지가 될 전망이다.

 

경부고속도로와 용인-서울 고속도로, 과천-의왕간 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와 제2서해안 고속도로 등 서울과 여러 대도시들과의 뛰어난 접근성을 갖추고 있는 화성시는 오는 12월 개통 예정인 수도권고속철도를 비롯해 수인선 복선전철과 신분당선 연장 등 무려 11개의 철도노선이 건설 중이거나 계획 중에 있다.

 

또한 이천-오산간 고속도로와 송산-봉담간 고속도로 등 4개의 도로가 건설 중이거나 계획 중에 있어, 어디서든, 어디로든 보다 빠르게 닿을 수 있는 교통망이 구축될 예정이다.  

 

채 시장은 “KTX와 GTX, 수인선 및 서해선 전철의 조속한 추진을 꾀하고 있어 앞으로 더욱 기업하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 질 것”이라며, “이미 경기도 내에서 가장 많은 기업체들이 미래를 키워내고 있는 우리시에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기반으로 앞으로 더 많은 투자와 발전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 그 어디에도 없던 국내 최대 말 둘레길로 서해안 관광레저 산업 견인  

 

화성시는 총 140 ㎞ 구간의 해안선을 따라 8개 코스로 이뤄진 국내 최대 규모의 말 둘레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용인시, 이천시와 함께 말산업 특구로 지정되면서 5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으며, 관광산업과 연계한 말 산업 육성을 목표로 승용마 단지와 말 조련단지도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

 

채 시장은 “말 둘레길이 조성되면 서해안 관광레저산업과 연계해 신규 일자리 창출과 주민 소득 증대 효과를 함께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내 관광객뿐만 아니라 연간 700만 명에 이르는 중국 관광객까지도 유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시민소통형 행정,‘주민참여형 도로’에서 빛나 

 

시민과 적극 소통하며 맞춤형 행정을 펼쳐온 화성시가 ‘선 도로개설 후 보상’이라는 주민참여형 도시계획도로 사업으로 통상 5~10년 이상 걸리던 사업기간을 앞으로는 3년 안에 마무리 할 전망이다.

 

채 시장은 “예산의 한계를 극복하고 주민들이 요구하는 각종 도로를 빠르게 개설해 교통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시는 토지 사용 승낙률이 우수한 읍·면·동에 주민숙원사업 예산확대 편성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도로 조기 개설률을 높이고 지역발전과 교통편의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 화성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농업인 월급제, 전국적 모델로

 

2013년 화성시가 전국 최초로 시작한 농업인월급제는 충북 청주, 전북 완주·임실, 전남 나주 등에 연이어 도입되며 ‘농촌 살리기’롤모델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농업인월급제는 벼 수매 전까지 여타의 소득이 없어 이자를 물고 생활을 유지해야했던 농가에 이자부담을 줄여주고 계획적인 영농을 가능하게 하면서 농가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시는 지난해까지 벼 재배 농가로 한정 됐던 대상을 올해부터 과수·채소 농가까지 확대하고 농가수와 지급액도 늘려 총 153농가에 19억원을 지급한다.

 

채 시장은 “농업인 월급제는 화성시가 전국 최초로 시작해 전국에 전파된 우수사례 중 하나”라며, “‘사람이 중심’이라는 가치를 담은 우리시의 정책들이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더 많은 변화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 화성시 채인석 시장, <민선6기 2주년 주요 사업 추진 성과 및 계획> 밝혀     © [신한국뉴스=신용환 기자]


■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안전도시 화성

 

화성시는 현재 동탄2신도시 등 6개의 신도시 및 택지개발 사업이 한창이다. 시는 도시 설계단계부터 촘촘한 범죄예방 안전망을 구축했던 동탄신도시 처럼 CCTV통합관제센터를 기반으로 범죄취약지역 방범CCTV 확대 설치와 민․관․군 협력체계를 통한 통합재난대응체계 구축 등 보다 안전한 도시를 만들 계획이다.

 

특히 시는 시민방범순찰대와 읍·면·동 단위의 안심마을 만들기, 지역 자율방재단 활동 지원, 내실 있는 시민안전체험교실 운영 등 시민들이 안전예방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채 시장은 “지금은 일반화 됐지만, 2000년대 초만 하더라도 동탄신도시처럼 도시에 방범CCTV를 본격적으로 설치한 곳이 드물었다”며, “내년 12월 완공되는 화성안전교육센터는 시민과 함께 안전도시 화성을 꽃피우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차별화된 문화·관광 인프라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

 

100만 메가시티로의 진입을 앞둔 화성시는 미래 화성을 이끌 성장동력으로 차별화된 문화·관광산업 육성에 역점을 두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마리나가 조성된 전곡항에서 개최된 ‘화성 뱃놀이 축제’는 3일간 28만명이 찾을 정도로 명실상부 최고의 해양축제로 자리매김하며, 관광산업의 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시는 2017년 경기도체육대회 및 생활체육대축전 유치에 성공하면서 이에따른 생산유발 파급효과가 4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채 시장은 “화성드림파크가 완공되는 2017년부터 화성에서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라며, “경기도 내 수출규모 1위인 경제기반과 화성시만의 문화· 관광 인프라는 100만 대도시에 무한한 성장가능성에 날개를 달아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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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7/15 [15:49]  최종편집: ⓒ 신한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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